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(문단 편집) == 사건 사고 == 전반적으로 시청률도 높고 호평을 받은 작품이지만 일본 내에서도 일부 비판이 있었다. 주인공 무라니시 토오루의 실제 인물과의 괴리, 즉 지나치게 미화되고 영웅화 된 것이 아니냐 하는 지적이 있다. 하지만 시즌2 예고편에서는 성공에 도취해 거만해진 모습도 살짝 보여줬다. 이에 대해 AV 업계에서 무라니시 토오루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무라니시를 비판하던 업계인 중 한명인 남자배우 [[https://twitter.com/kohe000|츠지마루 코헤이]](辻丸耕平)에게 무라니시 토오루가 명예훼손 혐의로 [[https://youtu.be/c_58mrQLog4?t=33|소송]]을 냈다. 2021년 8월 5일 있었던 1차 변론에서 츠지마루 코헤이는 공익성을 [[https://twitter.com/kohe000/status/1423223269025468419|목적]]으로 하였다며 무죄를 주장하였다. 제작 당시 실제 AV여배우였던 쿠로키 카오루(黒木香) 본인과 일체의 접촉 없이 작중 실명이 등장하는 것에 배려가 없다는 목소리가 있다. 90년대 쿠로키 카오루가 황색언론 보도에 당한 게 많고 자신의 동의없이 사생활을 취재하는 것에 분노하여 보도금지를 요청한 적도 있었다. 이런 상황에서 넷플릭스 영화에다가 박제 해버린것이 되기 때문. 무라니시 역을 맡은 성우 [[정재헌]]이 이 작품을 홍보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일부 트위터 유저들이 그를 비난했다. 자세한 내용은 [[러브앤프로듀서 성우 교체 논란]]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